박영미
독일에 가셨던 이숙자 교수님이 다시 한국에 오신 것으로 들었습니다.수강기록이 있겠지만 전에 교수님께 배웠던 학생인데 아쉬움이 많아서2학기때라도 교수님 수업이 개설된다면 다시 수강하고 싶습니다.성가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좀더 온전한 것으로 찬양드리고 싶은 마음과또 음악을 좋아 하기 때문에 완성도 있는 창법으로 찬양 혹은 노래하고 싶은데이숙자교수님의 수업이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전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수강을 하면서도 집중해서 하지 못했는데지금 다시 하게 된다면 음악적으로 진일보된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싶은데... 저와 같은 아쉬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하구요~2학기땐 꼭 이숙자 교수님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저도 동감입니다. 반이 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그렇게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대 환영입니다 꼭 선생님께 배우고싶습니다
네 원합니다 반이 개설되어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반이 개설되어 함께 배우고 더 아름다운 찬양을 할 수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답변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건의사항에 대하여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