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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교회음악인의 의무와 위치 교수: 이수철교수님 강의: 음악인은 뚜렷한 주관과 철학을 가지고 음악을 할때 그 음악이 더욱더 빛나게 될것이다. 교회음악의 시초는 모세가 광야에서 하나님께 찬양드리므로 지작이되었고 점점더 발전이 되어 로마시대에 음계와 기초가 다져졌다. 영국에가서 핸델과 메시야로 발전되어 그 꽃을 피우게 되었다. 현대음악에 있어서 교회음악은 사람들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찬양이 어떻것인지 분별하여 찬양을 드린다면 하나님도 기쁘게 받으시고 사람도 은혜를 받게된줄믿습니다. 내용은 함께 공감할수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지도자는 광적인 음악을 분별하여 제재할수있는 능력도 겸하는 것이좋다. 인간은 음악을 통해서 아름다움의 표현의 행위를 하나님께 드릴대 곧 갑절의 기도가 된다. 음악지도자의 임무: 백성들이 바르게 살아가도록 진리로 가르친다.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지않도록 잘 지도한다. 지도자가 영적으로 잘못되면 온전한 판단이 어렵다. 즉 옭바르지 못한 판단을 하게 된다. 지도자의 잘못된 명령은 찬양대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지휘자와 찬양대의 관계: 상호의존적 관계이다. 즉 지휘자가 있으면 찬양대가 있다. 회중과 함께있고 속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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